캄보디아전문가'지니쌤'/캄보디아어통역
경기도화성동부경찰서 사건 통역
다문화코치진
2013. 5. 27. 15:33
아래 사건은,
캄보디아언어문화연구소 대표 최진희와 책임연구원 이찬댓이 통역하였습니다.
단순 불법체류일 뿐 절도는 아니라고 우기던 범인이
결국 자백을 하였습니다.
통역하고도 계속 마음이 무거운 사건이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271130351&code=9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