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허브 "다국어허브"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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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에 대학동 일성트루엘 5층에서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대사관에서도 오시고, 관악구청장님도 오셨어요.
관악구에서 다문화 관련해서 크게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계셔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죠?
자리가 없어서 뒤에 서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다 찍지 못해 아쉽네요.
아시안 허브 최진희 대표님의 인사로 시작했습니다.
사진에 찍히지 않았지만 여기저기 찰칵하는 소리 많이 들리더라구요^^
이번 개소식에 와주신 유종필 관악구청장님이십니다.
독일 관련한 다문화 사업을 설명하시면서 관악구에서도 앞으로 다문화 관련 사업이 많이 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국어 허브의 개소식은 큰 의미가 있다며 축하해주셨습니다.
이분은 캄보디아 대사관 Rithy Poul 님이에요.
캄보디아 말로 축하해주셔서 통역사 분과 함께했답니다.
아시안 허브에서 많은 곳에서 온 사람들애게 한국말을 알려주고,
한국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다며 더욱 많은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씁해주셨습니다.
대망의 테이프 컷팅식입니다^^
관악구의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제 아시안허브는 새로운 사무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같이 축하해주시면 좋겠어요^^
테이프 컷팅식이 끝난 이후에는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새로옮긴 사무실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최진희 대표님께서 저희 사무실에 대해 설명하시고, 아시안허브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들 새로 옮겨서 깨끗하고 좋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후에는 다과와 함께했는데요.
떡, 식혜, 과일 등 작지만 푸짐하게 차려진 다과상이었습니다.
다들 즐겁게 드셨어요.
캄보디아 대사관 Rithy Poul 님과 함께한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들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새로 옮긴 사무실에서 더욱 빛나는 아시안허브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