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허브, 관악마에스터페어 축하공연 및 부스참여

관악구청광장에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관악구 소상공인회가 주최가되어 관악마에스터페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시안허브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특판행사로 발바닥이어폰과 물감이어폰 그리고 페현수막업사이클링 제품을 가지고 부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부스 운영뿐만아니라 첫날 축하행사로 아시안허브 캄보디아공연팀이 나가서 멋진 노래와 춤을 선보였는데요. 찌어다라의 홀리데이 노래에 맞춰 솝헤아와 티나가 아름다운 선율의 춤을 선보여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연은 끝났지만 부스운영은 계속되니까 관악구청 인근에 가시는 분들은 꼭 부스에 들러서 다양한 제품들 구경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