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허브가 벌써 일곱번째 새해를 맞습니다.
한국 나이로는 여덟살...
사람으로 보면 학교 입학할 나이인거죠.
제 아들보다 한 살 많은...
아시안허브가 잉태되고... 꼬꼬마시절부터 지켜봐주시던 여러분~
어느새 여덟살 초등학생 나이까지 함께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의젓한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新年快乐。
Happy New Year!
С Новым Годом!
Chúc mừng năm mới.
سنة جديدة سعيدة.
Танд Шинэ оны мэнд хүргэ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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