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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2007년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결혼이주한 로스 속 헹 씨는 2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한국에 와 우리나라 말을 가르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그가 캄보디아 말을 가르치는 곳은 서울 관악구에 있는 캄보디아언어문화연구소이다. 2013.6.24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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